아니 근데
여행을 갈려면
그전에 마감을 끝내고
디페를 무사히 끝내야 된다는게
날 힘들게해
그래도 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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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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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도 예약 했고...
아니 도쿄근처에 20만원대면
대체 무슨일이세요? 싶을 정도로 싼게 맞아가지고
빌빌 빌어서 햇음
항공도 아시아나로 바꿨다
솔직히 시간차 크게 별로 안나고 가격차도 크게 안난다면
차라리 이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에.........
그럼 이제 진짜 버스표를 어케 할지 생각해야함...
물론 아직 8n일 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생각은 좋은거니까
이거 두개중 고민중..
둘다 한 3시간 20분~40분 정도 걸리는 차인데
위에거면 대충 9시 30분 도착
밑에거면 대충 10시 30분 도착이라 하면
그냥 널널하게 9시 30분 도착해서 돌아다니는게 가장 나을 것 같기도 하며.....
음... 역시 시간은 널널한게 좋음
글케 해야겟다
아무튼 이걸로 항공이랑 호텔도 진짜진짜 끝
이제 더 준비할건 더보기란에 메모
-여권 : 이미 신여권으로 뽑아둠 문제없다
-비지트재팬 : 이건 솔직히 등록은 다 해놔서 세관등록 그런것만 가기 몇주전에 해두면 될 것 같음…
-스마트패트 : 이거 계속 안되는데 다시 시도해 봄.. 근데 가기 전에 해도 되지 않나? 싶긴함.
환전은 일단 차곡차곡 트래블카드 계좌나 아님 현찰이 있긴 해야할테니까, 모바일 금고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기간 다가오면 차곡히 준비해야 될 것 같음
이거 두개도 살 예정임
후자는 보니까 그냥 평소에 들고 다니기에도 좋을 것 같음
사실 요즘 삼성페이를 쓰다보니 지갑을 잘 안가지고 다니는게 있긴 한데...
근데 지금 쓰는 지갑은 너무 무거워서.....
일단 써두고 디페날 가져가 보는걸로
그 외에는 E심할지 로밍할지를 좀 더 고민하는 중.
E심도 다들 괜찮다는데 처음 하는데 내가 버벅일까봐+현지에서 잘못해서 안터지면 난리남이슈라서...
로밍이 안전하긴 할텐데 비싸고 흠...
그리고 보조배터리... 지금 폰이 바꾼지 얼마 안되서 피크민 같은것만 안하면 배터리는 오래가서 만이면 될 것 같은데 지금 쓰는게 만인데 미묘..하게 좀 충전이 느린 느낌이 있음.....
그리고 혹시 모를걸 대비해서 2만은 있는게 좋나? 싶은 마음이 있음...
암튼 이것도 좀 더 고민해보고 차근히 준비하자.
-아 그리고 추가함.
프세카 극장판..... 기간이랑 겹치면 보고 가고 싶어서
숙소랑 가까운 극장 몇개 찝어보기로 하자.
일정보고 괜찮으면 숙소근처에서 아니면 이케부 갈때 보고가는게 나을듯....
丸の内ピカデリー :: 긴자선으로 12분
TOHOシネマズ上野 :: 오에도선 25분
엥 이거 두개 뿐이네
시간 보고 괜찮은걸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체크인 하고 짐놓고 하면 첫날에도 볼 수 잇을듯?
물론 밤에도 시간대가 있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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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한참 남았는데
시간이라는게 후다닥 갈테니까는
미리미리 생각중임.
일단 갈 곳은
이케부 < 무조건 가야함 오타쿠의 소명임
도쿄빅사이트 < 여기에서 행사 열림
일단 이 두개는 확정이고....
시간 되면 시부야나... 뭐 관광은 할 것 같은데
이케부 자체는 거의 하루를 할애해야 할 것 같아서(ㅋㅋㅋ큐ㅠㅠ)
그래서 이케부로 숙소를 잡을까~ 싶었는데...
행사 일반 입장은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시오도메~신바시~하마마츠 라인으로 잡아가지고
하루는 도착해서 짐 놓고 그쪽 근처 구경하고
행사 끝나고 그근처에서 놀다가
그 다음날에 이케부-시부야 구경가고 돌아가고
귀국...을 하거나 둘중 하나일 것 같음...
이케부는 근처에 오타쿠 물품이 다 잇어서 들낙거리면서 오타쿠질on을 할 수 잇단거고
하마마츠-시오도메는 그래도 첫날막날은 거기서 좀 여행비슷한건 할 수 있다와 도쿄 빅사이트가 있는 유리카모메 라인이라서 행사 가기에는 제일 편함.
............사실 이걸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대 때문임
최대 10만원 절약할 수 있어서.... .... 고민이 깊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좀 더 고민해봐야겠음. 아직 일주일은 더 고민할 수 있고...
근데 솔직히 숙소에서 좀 싸게 먹히면 그 돈을 더 킵해서 모을 수도 있는거니까...
일단 좀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음..
사실 저런 가격대는 북~서쪽 이케부쿠로면 나오긴 하는데 (27만대가 있었음)
뭐랄까 그쪽의 치안 기타 등등이 걱정되서.. 검색하면 동쪽과 서쪽의 이케부쿠로는 또 다른 이케부쿠로다 어쩌고 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나 10여년전에 한달정도간 일본에 어학연수 비슷한거 갔다온적 있는데 (대학교랑 어학원 연계해서..)
오토메로드 있는 동쪽 이케부쿠로랑 반대였으니 아마 서쪽일 것 같은데... 그럼 비슷하지 않나 싶으면서도...
근데 뭐 그래도 서쪽하고 동쪽 거리는 있어가지고 (ㅋㅋㅋㅋ)
거기까지 왔다갔다 하는것도 일일것 같긴 함
일단 좀 더 고민하고 난 뒤에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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