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
2024. 12. 23.
진심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살아가고 있음..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
올해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아니? 아무것도 안한건 아님
오타쿠 인생 100p 넘는 회지를 해내었으니까 아무것도 해내이지 않은건 아님..
그래도 지금은 더 중요한게 있는 시국이니까는..

얼른 세상이 안정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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