仮死化
241107
Diary

제목 뭐 해야될지 모를땐 이게 최고지

 

아무튼 오블완인지 뭔지 모 사이트 블챌 비슷한걸 한다고 한다.

모처럼이니까 한번 참여를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남긴다.

 

근데 뭐 딱히 쓸게 뭐 있나… 싶기도 한데.

 

 

주말에 갔다온 곳이나 올려봄.

라면축제 갔다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뭘 먹지는 못했고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툼바 신라면 시식만 하고 왔음.

 

이건 마셨다

막걸리 하이볼이라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

 

기다려서 뭐라도 먹어볼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줄도 길어서...

그냥 GG 쳤었다... .... 힘들었지...

 

근데 뭔가 사람은 엄청 많더라 작년보다 더 많다는데 작년은 안가봐서 모르겠군

공연도 이래저래하고 재밌게 하더라 괜찮았음

 

저번달엔 푸드 페스티벌도 했었는데 그것보다 더 많이 왔던 것 같은?

역시 접근성의 차이인가 싶기도 했다.. 푸드 페스티벌은 버스택시등등 타고 안쪽까지 와야 하지만,

이번 라면축제는 바로 역 앞에서 했으니까는.... 오기도 쉬웠겠다 싶고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뭐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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